[Lenta]러시아에서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한 항체를 추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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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분자 및 세포 생물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항체를 추출했다.

TASS통신에 따르면 이 항체는SARS-CoV-2란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화시킬 수 있다. 이 항체와 COVID-19를 진료와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항체는 코로나바이러스 걸리는 환자의 혈액에 B-림프구 분류 기술을 사용하며 뽑았다. 이 단백질 화합물은 바이러스와 ACE2 세포 수용체의 상호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 ACE2수용체는 병원체가 인간 세포에 침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에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간염 된 환자 중 60%는 3주간 항체형성이 되어 높은 면역 수준이 기록하고 알려 준다.

 

그렇지만 3개월 후에 항체의 의한 강한 면역이 17% 환자들이 유지되고 있다.

다른 결과 중국 과학사에서 발생하였다. 연구하는 환자들의 10%이상이 항체가 한 달 지나며 사라질 수 있다고 확인했다.

 

 

 

2020.07.18

번역: Asya

기사원문출처

В России впервые выделили антитела против коронавирус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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