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사뱌닌, 코로나바이러스 2차 유행 발생에 대하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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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시장은 라디오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97.2 fm) 독점으로 인터뷰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걸리는 많은 수가 일반적인 경우다. 이런 성명은 라디오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97.2 fm) 에서 독점으로 모스크바 시장이 세르게이 사뱌닌을 인터뷰했다.

시장은 «전세계, 러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 이 경우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나라와 대륙이 도시가 아닙니다. 도시에서 바이러스가 나오고 고점과 저점이 지나갔습니다. 땅이 넓은 나라, 즉 우리나라나 브라질 같이 바이러스가 천천히 파동치는 경우로 지방으로 옮겨 가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시장은 예시를 말했다. 모스크바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모스크바주에서 2-3주 간에 늦게 발생하였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달 늦게 발생 그리고 극동에서 한달 반이 늦게 발생하였다.

사뱌닌은 «뉴욕 시에서 고점은 4월-5월 때쯤 나왔고 다른 주에서 후에 지나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어떤 지방은 사람간의 격리와 도시 봉쇄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전염병의 경우에 바이러스가 생기고 능동적으로 병을 걸리고 있습니다. 2번째, 3번째 유행이 아닙니다. 지방이 이 경우를 아직 지나가지 않았습니다»

반복적인 자가격리는 모스크바시에서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세르게이 샤뱌닌은 «우리는 피할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위험성이 높지만 나중에 분명히 경우를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으로는 엄격한 대유행은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0.07.20

번역: Asya

 

기사원문출처

Собянин объяснил, ждать ли в Москве вторую волну эпидемии коронавиру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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