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2019.09.18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지원으로 강한 국가로 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림반도의 주민들과 크림반도에는 러시아가 제공할 수 없는 엄청난 자유와 가능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외부무 전 장관 니콜라이 말라무즈가 발표했다.
«모델(크림 반환)은 있습니다. 또한, 크림을 국제적인 자유 경제 구역으로 분류하는 비교적 단순한 방법도 있습니다. 미국인, 유럽인, 우크라이나인 및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홍콩과 같은 효과적인 기능을 보장받을 수 있게됩니다. - 라고 말라무즈는 크림반도 반환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크림반도 관리는 지역 내에서 자치적인 기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말라무즈는 크림 공화국의 현대표 세르게이 악세노프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동시에 크림 반도에서 "자유 투표"를 통해 자유 경제 지역으로 10년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표했다.
전 외교부 장관의 계획은 크림 반도의 사회적, 경제적, 에너지적, 수자원 관리를 우크라이나가 점차적으로 확보한다는 것이다. 향후에는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의 국제 파트너들과 종속적인 관계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부패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대신 크림반도 주민들은 "기회의 창"을 획득해야 한다고 했다. 말라무즈의 의견으로는 크림 반도에 "자유로운 비지니스와 관련된 큰 문제"가 존재한다고 보았다. 만약, "기회의 창"이 크림 반도에 정착된다면 크림 반도는 경제적, 정보적으로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았다.
«우리는 반환 작업을 할 것입니다. 크림 반도 주민들 또한, 이를 따라 올 것입니다. 동시에 만약에 러시아의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면 모든 주민들은 우리의 편에 설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되도록 해야 합니다.», — 라고 말라무즈는 발언을 종료했다.
전에, Gazeta.ru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지미르 젤렌스키가 "크림 반도의 반환"이 젤렌스키의 대통령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 임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한편, 크림 반도는 2014년 전 크림반도 주민 투표 종료 후에 러시아로 합병되었다. 당시 주민 투표 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주민들이 러시아로 합병을 찬성하였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2014년 3월 17일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의 러시아로 합병 동의안에 서명하였다.
20.09.2019
На Украине озвучили очередную стратегию по возвращению Крыма
Николай Маломуж призвал превратить Украину в мощную страну, чтобы жители Крыма сами ринулись в ее объятья.
riafan.ru
원문
Киев, 18 сентября. При поддержке Запада Украина превратится в мощную страну, и жители Крыма сами ринутся в объятия Киева вместе с полуостровом, которому украинские власти предоставят несуществующие в РФ возможности для расцвета бизнеса и колоссальную свободу. Об этом заявил экс-глава внешней разведки Украины Николай Маломуж.
«Модель (возвращения Крыма) есть. Есть такой облегченный этап — выведение Крыма в свободную экономическую зону с международным форматом. Американцы, европейцы, украинцы и другие могли бы обеспечивать эффективное функционирование, как Гонконг», — озвучил очередную стратегию по возвращению Крыма Маломуж.
В это время руководить регионом, по его замыслу, должны органы местного самоуправления. Маломуж отметил, что действующего главу Республики Крым Сергея Аксенова «не оставят», но на полуострове проведут «свободные выборы» и сформируют его статус на 10 лет.
План экс-главы внешней разведки предусматривает постепенное формирование на Украине мощной модели и взятие Крыма под полный социальный, экономический, энергетический и водный контроль. Далее полуостров должен стать зависимым от международных партнеров Киева.
Он также подчеркнул, что Украина не должна «гнобить крымчан». В место этого они должны получить «окно возможностей». По мнению Маломужа, на полуострове есть «колоссальная проблема со свободой бизнеса» и, если будет «окно возможностей», Крым будет контролироваться «и экономически, и информационно».
«Мы сделаем шаг к возвращению, они сами побегут в этой ситуации. А в это время, если в России будет ухудшение, все будут в стороне. Но к этому надо прийти», — заключил Маломуж.
Ранее президент Украины Владимир Зеленский назвал «возвращение» Крыма одной из своих приоритетных задач на посту главы государства, сообщила Газета.ru.
Крым стал частью России весной 2014 года после проведения всенародного референдума, на котором подавляющее большинство крымчан высказалось за присоединение к РФ. Президент Владимир Путин 17 марта 2014 года подписал соглашение о входе Крыма и Севастополя в состав Росс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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