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ass/ZUMA
우크라이나 대선후보이자 "바틔키브쉬나"당의 당대표인 율랴 티모쉔코가 블라지미르 젤렌스키 대선 후보에 투표할 경우, 나라에 어떠한 악영향을 미칠 지 설명했다.
- 그것은 보르쉬를 체부라쉬카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분노를 저는 완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레시피는 다른 것을 찾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체부라쉬카로 만든 보르쉬같은 것을 만든다는 것은 불공정한 대답입니다. 이는 창의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일종의 시험이지만, 분명한 것 맛이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라고 3월 7일 발표된 인터넷 신문사 LB.ua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티마쉔코는 이러한 "요리"는 우크라이나에게는 정말 위험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비쳤다.
현재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의 대선 경쟁에서 1등을 차지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블라지미르 젤렌스키에 투표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크라이나인 중 25.2%이고, 율랴 티모쉔코는 17.9%, 3등은 현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표트르 파라쉔코(15.4%)이다.
우크라이나 대선은 3월 31일에 진행된다.
3월 6일 상임의회 전국회의원이 젤렌스키에 투표하는 사람은 "멍청이들"이라고 발언했다.
2019.03.08
출처: https://iz.ru/854063/2019-03-08/timoshenko-sravnila-golosovanie-za-zelenskogo-s-borshchom-iz-cheburashki?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대선 후보: Кандидат в президенты
분노: Возмущение
부정, 불공정: Несправедливость
원문
Тимошенко сравнила голосование за Зеленского с «борщом из Чебурашки»
Кандидат в президенты Украины и лидер партии «Батькивщина» Юлия Тимошенко заявила, что выражать недовольство ситуацией в стране, голосуя за кандидата Владимира Зеленского, — это всё равно что варить «борщ из Чебурашки».
«Это возмущение людей мне абсолютно понятно, но рецепты нужно искать другие. Потому что в ответ на несправедливость делать такой борщ из Чебурашки — это, может, определенным образом креативно и это какой-то эксперимент, но это точно невкусно», –– сказала она в интервью интернет-изданию LВ.ua, опубликованному 7 марта.
Тимошенко выразила уверенность, что подобное «блюдо» может быть очень опасно для Украины.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Владимир Зеленский является лидером предвыборной гонки на Украине. Согласно опросам, за него готовы проголосовать 25,2% украинцев, на втором месте — Юлия Тимошенко (17,9%), на третьем — действующий президент страны Петр Порошенко (15,4%).
Выборы президента Украины пройдут 31 марта.
6 марта экс-депутат Верховной рады назвала голосующих за Зеленского дебила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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