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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В России началась четырехдневная рабочая неделя
Текущая рабочая неделя станет сокращенной для работающих россиян и продлится четыре дня в связи с празднованием Дня народного единства 4 ноября.
В текущем году праздник выпадает на среду, которая будет нерабочим днем. Во вторник, 3 ноября, продолжительность рабочего дня сократится на один час.
16 октября премьер-министр России Михаил Мишустин подписал постановление о переносе выходных дней, согласно которому 31 декабря в 2021 году будет нерабочим днем.
В этом году россияне будут работать в прежнем режиме.
번역
11월 첫째주에 러시아 공무원들은 11월 4일이 러시아 국민 단결의 날로 인해 4일만 근무하게 된다.
올해는 11월 4일이 수요일로, 이에 따라 이 날은 공무원들이 근무를 하지 않는다.
또한, 11월 3일 화요일에 근무시간은 1시간 단축된다.
10월16일, 러시아 총리 미하일 미슈스틴은 대체휴무일을 통해 2021년 12월 31일이 휴일로 변경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올해 12월 31일은 이전과 같이 휴무일이 아닌 근무일이 될 전망이다.
2020.11.03
번역: A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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