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노르망디 행사에 초대장을 받지 못 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2차 세계 대전 노르망디 상륙 작전 75 주년 행사에 초대장을 받지 못 했다. "초대장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 또한 모든 행사에 모드를 초대하지 않습니다. 왜 저를 여기저기서 초대해야만 하는 거지요? 제가 여기저기 행사만 다니는 얼굴마담인가요? 저는 러시아에서 해야할 일도 많습니다. 초대받지 못 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푸틴은 언론사 임원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발언했다. 대통령은 농담과 함께 "서방의 리더들은 러시아와 뭔가를 이야기 하기 전에 자기들끼리 사전 모의를 하려나 봅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러시아 리더는 초청은 아무 의미없다고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