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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례예바가 메드베데프에게 Youtube "차단" 기간에 대해 물어보았다.
러시아 총리는 YouTube차단을 어느 누구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또한, 그는 이브례에바에게 블로거들이 활동하는 YouTube의 성공이 어디에 달려 있는지 설명했다.
TV채널 "Pyatnicha"의 대표로 나온 비디오 블로거 나스쨔 이블례예바가 러시아의 "신뢰 있는 인터넷"관련 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된 질문에 러시아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러시아 TV채널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에서 YouTube 접속 차단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어느 누구도 차단 계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YouTube는 지금 있던 대로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YouTube에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라고 메드베데프가 말했다.
총리는 "신뢰 있는 인터넷"관련 법은 사이트를 접속 차단한다고 하더라도 차단된 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이 있고, 사이트에 접속 차단을 위한 법이 아니라 러시아의 인터넷망을 세계 인터넷망으로부터 차단되는 시도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이럴 때, "누가 그런 짓을 할까?"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는 소련 시절의 영화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실질적으로 누군가에게 이익이 된다면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라고 메드베데프가 설명했다.
총리는 이러한 접속 차단의 특별한 위험성을 인터넷과 연결된 전자기기의 발달과 연결하여 설명하였다. 접속 차단을 통해 발전소부터 항공기 운항 등 "원하는 무엇이든" 멈추게 할 수 있닥다고 덧붙였다.
이블례예바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YouTube로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블로거 자신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제가 설명할 내용은 아닙니다. 만약, 재미있으면 사람들이 볼 것이고, 수익이 창출될 것입니다. 재미가 없다면, 사람들이 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러시아 총리는 덧붙였다.
07.12.2019
원문
Ивлеева спросила Медведева о сроках «закрытия» YouTube
Глава правительства заверил, что YouTube никто закрывать не планирует. Он также объяснил Ивлеевой, от чего будет зависеть успех работающих на этой площадке блогеров
Закрывать россиянам доступ к YouTube не планируется, заверил в ходе интервью журналистам российских телеканалов глава правительства Дмитрий Медведев, отвечая на вопрос представляющей телеканал «Пятница» видеоблогера Насти Ивлеевой о последствиях принятия в России закона о «суверенном интернете».
«Ничего никто закрывать не собирается. YouTube как был, так и останется, и те, кто зарабатывает на YouTube, смогут зарабатывать», — сказал Медведев.
Премьер-министр заверил, что так называемый закон «о суверенном интернете» направлен не на то, чтобы что-то запретить, так как запреты в интернете легко обходить, а на защиту от возможных попыток отрезать Россию от мировой сети.
«Обычно в этом случае говорят: «Ну кто нас там собирается отрезать!» Это, как было сказано в одном советском фильме, обывательские разговорчики. На самом деле отрезать могут от чего угодно», — пояснил Медведев.
Особую опасность такого отключения премьер-министр связал с развитием интернета вещей, прекращение доступа к которому сможет остановить «все, что угодно» — от электростанции до полетов самолетов.
Отвечая на вопрос Ивлеевой о том, что ждет видеоблогеров, чьи доходы полностью зависят от YouTube, Медведев отметил, что это зависит от них самих.
«Не мне вам объяснять. Если это интересно — будут смотреть, это можно монетизировать, а не будет интересно — не будут смотреть», — добавил глава правительства.
통,번역 및 기타 문의 : donsmoscow@gmail.co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aboutrussia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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