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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 미국 과학자들이 러시아 군대 로켓 사격장 «뇨녹스»에서 근방에 위치했던 휴대폰 신호를 추적했다.
그것은 바로 펜타곤 명령이었다.
The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2019년 8월 8일 군대 사격장에서 폭발을 후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의 시그널로 찾을 수 있는 «실험»을 했다. 미시시피 대학교 대학생들과 교수들이 미국 군인들에게 요청을 받았다. 이 요청은 러시아 군인들 휴대폰의 GPS로 추적하는 실험이다.
이 실험을 한 사람들의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스크바에 있다가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이동했고, 그 다음으로 군사지역이 있는 아르한겔스크와 세베로드빈스크로 이동했다.
이 실험에 목적은 군인들과 정찰대의 스마트폰을 통해 오픈 데이터 수집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미국 국방부가 이 "실험"의 비용을 모두 지불했다.
작년에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군인들이 복무 기간동안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명령 했다.
그렇지만 이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FSB 근무하는 직원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했다.
2020.07.21
번역: A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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