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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Российский турист утонул у берегов Антальи
Россиянин погиб в турецкой Анталье. Об этом РИА Новости сообщили в генконсульстве России.
Экскурсионный катер затонул примерно в 50 метрах от берега, перед Фосфорной пещерой, расположенной у подножия крепости в Аланье, на одной из водных стоянок, где туристы традиционно плавают в море во время тура.
Предположительно, на катере могли находиться до 30 человек. Все, кроме одного, добрались до берега в спасательных жилетах.
В дипмиссии ТАСС сообщили, что «тело гражданина России 1983 года рождения было обнаружено в трюме затонувшего судна».
번역
러시아인 관광객이 터키 안탈리아에서 익사했다.
이에 대해 RIA Novosti에 러시아 대사관에서 알려주었다.
유람선은 해안에서 약 50m 떨어진 알라니아의 요새 기슭에 있는 석회동굴 앞, 관광객들이 전통적으로 여행하는 동안 바다에서 수영하는 구역 중 한 곳에서 가라 앉았다.
아마도 배는 최대 30 명을 수용할 수 있을 있다.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구명 조끼를 입고 해안에 도착했다.
TASS 외교 공관은 "1983년에 태어난 러시아 시민의 몸이 침몰한 배 안에서 발견되었다"라고 보고 했다.
2020.11.04
번역: A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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